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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EP.09(PART0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P.09

(PART02)

 

 

-

 

 

 

 

민성이도 송아도 진짜 좋은 친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네 박준영 이렇게 치고 들어와버린다고?!!!!!!!!!!!!!༼;´༎ຶ ۝ ༎ຶ༽

 

 

 

 

 

 

 

 

송아도 완전 직진이라고요ㅠㅠㅠㅠ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 여기서 주목할 점 ※ 박준영의 3단 눈빛 변화

 

 

 

 

 

이 씬이 10화를 보고 나니 더 답답해지는 것이에요......

 

 

 

 

 

뭐가 좋아 이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네사람들!!!!!!!!! 박준영 질투해요!!!!!!!!!!!!!!!

 

 

 

너네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 ۝ ༎ຶ༽

 

 

 

 

 

 

 

 

여기 너무 충격이었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준영 절대 행복해

 

 

 

 

 

 

 

 

 

파-국이다-

 

 

 


짠이었던 9회

추석이지만 짤공장은 쉬지 않아요ㅋㅋㅋㅋ

이제 10회 하러 가야되는데

거기는 단이라 걱정이네요

그래도 되도록 얼른 들고 오겠습니다ㅎㅎ

제 짤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8회에 이어 9회의 짧은 리뷰↓

(※ 스킵하셔도 돼요! 별 내용은 없어서.. ※)

 

더보기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는 걸 가장 잘 알 수 있는 건 그 사람의 '눈'을 보았을 때이다.

 

상대방을 더 오래 눈에 담으려면 빛이 더 필요하니까 동공이 커지기도 하고,

특히 호감이 있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을 한번 쳐다보고 눈을 피했다가 다시 쳐다보는 '두 번째 시선'의 법칙이 있다고 한다.

이렇듯이 눈은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주는데 1회부터 쭉 보다보니까 준영이나 송아의 눈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됐다.

 

9회 리뷰니까 9회에 대해서 적어보자면,

준영이는 9회 내내 시종일관 송아가 옆에 있으면 계속해서 송아만을 주시한다.

송아는 민망하거나 수줍거나 하는 상황이 오면 준영이에게서 시선을 돌리기도 하는데

준영이는 그냥 계속 본다. 웃느라고 고개 내려갈 때 빼고는 진짜 계속 본다.

 

보통 사람이 일대일로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 얼굴에 집중하는 시간은 30~60% 정도라고 하는데

이 평균치를 훨씬 넘는 경우 대화의 내용보다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런 점에서 준영이는 고백을 한 이후 시점부터 평균값을 훨씬 넘도록 송아를 보고있었다.

뭐 그 전에도 송아랑 있으면 거의 송아를 뚫어버릴 기세로 보긴 했지만

고백 이후는 시선이 송아에게 고정된 게 거의 디폴트값일 정도다.(ㅋㅋㅋ)

이런 게 계속 보이니까 내 광대도 자동 올라가고 너무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생각나서 찐 짤↓

 

 

 [BGM]

 

 

 9회 리뷰 끝! :)

 

 

 

 

 

 

 

 

 

 

 

"호감이랑 좋아하는 거 차이는 뭐야?"
"호감은 그냥... 그 사람의 일상이 궁금한 거고, 좋아한다는 건 그 사람의 일상에 내가 어떻게든 끼고 싶은 거지."

그런 거 아닐까. 당신의 일상에 죽기 살기로 끼고 싶은 거.

 

백가희 - 바람中

 

 

 

 

여자든 남자든 그런 대부분의 인간들은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전구와 같은 거야.

전기만 들어오면 누구라도 빛을 발하지,

그건 빛을 잃은 어떤 전구보다도 아름답고 눈부신 거야.

그게 사랑이지.

인간은 누구나 하나의 극을 가진 전선과 같은 거야.

서로가 서로를 만나 서로의 영혼에 불을 밝히는 거지.

박민규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내가 사랑이라 생각한다면,

또 그 생각에 흔들리지 않는 진심이 있다면,

그것이 곧 사랑이라 믿어 보았으면 한다.

그 누가 뭐라던 간에 모든 것을 제쳐두고 한번 전진해 보았으면 한다.

채민성 - 지금, 사랑할 수 있다면

 

 

 

 

어떤 언어로도 사랑을 다 말하지 못한다.
너는 마치 흐려본 적 없던 것처럼 아름답고, 빛나고, 맑고.
네가 밝아서 미치도록 좋다.
이런 날은 마음 놓고 살아도 되겠구나 싶다.

백가희 - 대체할 수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