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IF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EP.10(PART0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P.10

(PART01)

 

 

-

 

 

 

 

쑥쓰

 

 

 

 

 

 

 

 

 

 

윤동윤이 들어갈 틈도 없는 거+같이 쭈그리고 앉는 거 완전 발린다고요ㅠㅠㅠㅠㅠ

 

 

 

 

 

잉잉ㅠㅠㅠㅠ

 

 

 

박준영 넘 서윗하자나요............

 

어우 나 이때 송아랑 같이 쫄았음;;;;;;;;

 

 

 

 

 

 

 

 

 

 

 

 

아니 정경아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준영아 너 쫌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체크체크

 

인사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하.. 내 이럴 줄 알아써..........

 

 

송아도 어쩔 수 없이 계속 그 '급'이란 게 마음에 걸린 거 아니었을까ㅠㅠ

 

비가 오더니 갑자기 집으로 타임워프를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당황)

 

 


10회 역시 PART01, 02로 나누어 올립니다! :)

 

 

 

 

 

나는 피하고 싶은 현실을 뒤로 하고 일어나지 않은,
그리고 영원히 일어나지 않을 수많은 가정 앞에서 끊임없이 맴돌았다.
후회와 미련은 감정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형벌과도 같았다.
나는 그 누구에게도 상처받고 싶지 않았고,
그 누구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이것이 나의 이기적인 배려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 나는 조금 더 아파야겠지.

전보라, <연애가 끝났다>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