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여우각시별] / 책갈피 열셋 galpinote 2018. 11. 22. 22:04 우리는 때때로 타인의 얼굴 앞에서거스를 수 없는 슬픔을 느끼니까.너의 이야기에 내가 슬픔을 느낀다는 사실이너에게 또다른 수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잊은 채로.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pinot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GIF' Related Articles [여우각시별] / 책갈피 열다섯 [여우각시별] / 책갈피 열넷 [여우각시별] / EP.14(27-28) 움짤보정2 [여우각시별] / EP.14(27-28) 움짤보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