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EP.11
-
<선공개>
시대는 한참 뒤지만,
조선시대에 유생이었던 하립이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한 첫날밤에 지어준 시와
아내였던 심의당 김씨가 쓴 답시를 덧붙여보았습니다.
풋풋한 신혼 느낌이 들어서요ㅎㅎㅎ
부부 시인으로 유명했던 두 사람은
한 평생 함께 살다가 돌아가셨다고 해요.
<11회 본방>
12회도 최대한 빨리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