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 EP.10

 

 

 

 

 

달이 뜨는 강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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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는 이 짤로 설명 끝-

 

갈 길이 구만 리였네

 

검에 집중하라 했는데 가진이한테 집중해벌임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는 거 + 들이대면 혼내는 거 너무 ㄱㅇㅇ...

 

 

 

안 놀아줘서 시무룩한 댕댕쓰

 

여기서부터일까요, 제 잇몸이 마르기 시작한 것이...

 

안 놔주는 거... 안 놔주는 거...

 

가진이는 내 맘을 몰라도 너무 몰라

 

 

찐사랑이네

 

 

 

 

 

 

 

 

 

 

 

 

 

 

 

 

 

이 둘도 케미 장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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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 사람 너무 귀여워서 잇몸이 마르네요...

일이 좀 바빠서 예전만큼 빨리(예전도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요ㅠ)

드라마 짤을 올리면서 달릴 순 없겠지만,

그래도 잘됐으면 좋겠고, 재미도 있고 해서

시간 날 때는 꼭 짤을 쪄서 올리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아마 주말에 주로 올릴 거 같기는 한데,

일단 내일 방송될 선공개 너무 귀여워서

그거는 되는 대로 빨리 올려보려고 합니다ㅋㅋㅋ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