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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종영 1주년 기념

 

당신은 나에게 완성된 의미가 아닌
영원히 알아가야 할 의미이길 진심 다해 소원하며,

어제의 당신보다 오늘의 당신을 더
오늘의 당신보다 내일의 당신을 더
그렇게 하루하루의 사랑을 더해 영원히,

당신을 알아가고 싶다.
당신의 곁에서 당신을 내내 아껴주고 사랑하고 싶다.

김지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중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