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EP.01-02
-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저 푸르르기만 했을 청춘이었을 두 사람이
머지 않아 낙엽처럼 지게 될 것이 분명해보여서
아직 초반 회차인데도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
오월의 청춘
EP.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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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저 푸르르기만 했을 청춘이었을 두 사람이
머지 않아 낙엽처럼 지게 될 것이 분명해보여서
아직 초반 회차인데도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