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IF

[슬기로운 의사생활] / EP.05











슬기로운 의사생활




EP.05





-































































사람과 사람 사이를 좁히는 데 필요한 건

시간이 아니라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슬쩍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는 순간.

입고 있던 갑옷을 벗고 후~하고 속내를 드러낼 기회.



시바타 요시키, <참을 수 없는 월요일>中






*

5회에는 준완익순 땜에 엄청 웃었다

그리고 겨울이 안쓰러워서 짤 분량 급 증가ㅠㅠㅠ

그나저나 송화 아프지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