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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 EP.04









슬기로운 의사생활




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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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압주의 ※)







이걸 또 받아주는 걸 보면

준완이도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






혈육의 개드립을 알아챈 흔한 호적 메이트의 반응.gif









아 진짜 이 부분 넘 웃겨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어...? 준완이 태도가 왜 이래..? 이랬는데ㅋㅋㅋㅋ

5번이나 왔다는 것부터가 이미 그린라이트였던 것...








봉광현 교수 가라사대


<5인방의 5無 총정리>














非정원에게는 관심 1도 없음















몽쉘 카카오 2개=좌심실&우심실

진짜 마음 다 준 거 아닙니까!!!









이 구역의 프리마돈나는 송화야
























[책갈피]




자식의 몸짓에 웃음 짓는 사람

자식에겐 늘 죄인으로 사는 사람

그리움이 때처럼 묻어있는 사람

등 뒤에서 슬픈 눈물짓는 사람

끝까지 내 편인 단 한 사람

그런 사람 그런 사람 엄마



심순덕 - 엄마는...





*

3회까지 석형이 이야기가 너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풀리고 보니 진짜 안쓰럽....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