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OST 앨범커버 리디자인
(PART. 01-07)
-
PART 01. Another Day - 먼데이키즈&펀치
"우리 연약한 구찬성이 잡겠네."
PART 02.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 10cm
"따뜻한 몸에 심장이 뛴다는 건...이런 거였지..."
PART 03. 그대라는 시 - 태연
"숨 소리도 내지 마."
PART 04. 너만 너만 너만 - 양다일
"구찬성, 넌 잘하고 있어."
PART 05.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 헤이즈
"내가 막 뛰어가서 길바닥에서 창피한데도 부탁해서 받아준 거예요. 좋아할 것 같아서."
PART 06. 그 끝에 그대 - 청하
"그럼 도망가, 구찬성. 놔줄게." / "안 가요."
PART 07.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 거미
"안녕... 구찬성..."